대전시향, 가을은 라흐마니노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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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여자경 지휘·피아니스트 박종해 협연, 마스터즈 시리즈9 선보여

대전시향, 가을은 라흐마니노프와 함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9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협연하며, 라흐마니노프의 대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1부에서는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보칼리제’와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지는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풍부한 선율과 웅장한 관현악이 특징인 ‘교향곡 제2번 마단조 작품 27’을 들려준다. 특히 아름다운 선율로 유명한 3악장 아다지오가 공연의 주요 감상 포인트다.

협연자 박종해는 2018년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자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연 예매는 5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향과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