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남구 자원봉사자 400명 한자리에…나눔의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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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대서 한마음 대회…우수 봉사자 표창·화합 프로그램 진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봉사활동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남광주 남구는 오는 7일 광주대학교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남구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 전남광주 남구
전남광주 남구는 오는 7일 광주대학교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남구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 전남광주 남구

남구는 오는 7일 광주대학교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남구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참가자 등록과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이어진 나눔의 현장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돌봄에 기여한 우수 봉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원봉사 한마당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봉사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유대감을 다질 계획이다.

남구는 이번 대회가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인과 단체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나눔과 연대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들에게서 나온다”며 “이번 한마음 대회가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