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식 목송그룹 회장, 함평군에 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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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이어 150만원 상당 함평사랑상품권도 군 새마을회에 재기부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이명식 목송그룹 회장이 전남광주 함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답례품으로 받은 상품권까지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명식 목송그룹 회장이 전남광주 함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 함평군
이명식 목송그룹 회장이 전남광주 함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 함평군

함평군은 이명식 회장이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함평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이 회장은 기부에 따른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원 상당의 함평사랑상품권을 (사)함평군새마을회에 다시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답례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면서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한 것이다.

이명식 회장은 “함평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이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