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소식]계명문화대 외식창업전공 성인학습자 3명, 대구광역시관광협회장상 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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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제1회 DHC K-커피 학생 챌린지’ 개최

◆계명문화대 외식창업전공 성인학습자 3명, 대구광역시관광협회장상 수상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부 외식창업전공 성인학습자 3명이 최근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구광역시관광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학측에 따르면 대구 호텔수성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외식창업전공 제갈은숙·우춘화·김세연 학생이 대구광역시관광협회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 학생들은 성인학습자로서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한편, 교내 행사와 관광·외식 분야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모범적인 대학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학우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보여왔다.
이번 수상은 성인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전문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이원갑 호텔외식조리학부장은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학생들이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지역 관광·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보건대, ‘제1회 DHC K-커피 학생 챌린지’ 개최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사단법인 대구커피협회와 함께 ‘제1회 DHC(Daegu Health College) K-커피 학생 챌린지’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학교 17개 팀, 학생 46명이 참가한 가운데 커피·식품산업의 기업과 제품,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2026 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대학은 지역 커피업계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연결해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의 농특산물과 이야기를 담은 창작음료의 상품화 가능성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구보건대학교에선 호텔제과제빵학과의 ‘레이어드’와 ‘감잡았어’ 등 2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을 비롯한 본선 진출팀들은 커피를 기본으로 지역 특색을 담은 무알코올 창작음료를 개발해 기획 의도와 제조과정을 발표했다.
대상을 받은 부산관광고등학교 ‘사과해요 나한테’팀은 영주 사과 베이스와 핸드드립 커피, 히비스커스를 조화시킨 창작음료 ‘소백산’을 선보였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커피는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문화이자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산업적 가치로 확장할 수 있는 분야”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자신만의 음료로 풀어낸 경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대구보건대학교도 지역 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