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장률 차우진, 반갑지 않은 남자 등장에 표정 굳었다…숨겨진 가족사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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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이 연기하는 차우진의 숨겨진 가족사를 암시하는 2회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3회는 31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며 안효섭과의 라이벌 구도가 그려진다.

배우 장률이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맡은 스타 셰프 차우진의 숨겨진 가족사를 암시하는 2회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31일 엑셉시옹 레스토랑에 반갑지 않은 남성이 나타나 차우진의 표정이 급격히 굳어지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내놨다. 차우진은 아픈 가족사를 뒤로하고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 참가를 예고한 상태다. 3회는 이날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엑셉시옹에 나타난 반갑지 않은 남성, 굳어진 차우진
공개된 사진은 2회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장면이다. 엑셉시옹 레스토랑에 예상치 못한 남성이 등장하고, 이를 마주한 차우진의 표정이 순식간에 차갑게 굳는 순간이 담겼다. 평소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인 만큼 표정 변화 하나가 장면의 분위기를 바꾼다.
소속사는 이 장면을 차우진의 숨겨진 사연과 연결해 소개했다. 남성이 누구인지, 차우진과 어떤 관계인지는 사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다. 장률은 짧은 순간에 당혹감과 경계심을 함께 담아내며 차우진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한다.

완벽주의 스타 셰프 뒤에 감춘 상처
차우진은 국내 최고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오너 셰프다. ‘요리 천재’로 자라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렸고, 작은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로 그려진다. 타인에게 빈틈을 보이지 않는 냉철한 태도가 인물의 첫인상이다.
다만 반듯한 셰프 재킷 아래에는 남모를 상처가 자리한다. 차우진이 안고 있는 아픈 가족사가 바로 그 상처의 일부다. 극은 대회를 앞둔 차우진이 가족사를 뒤로하고 참가를 예고하는 지점까지 이야기를 끌고 왔으며, 2회 속 남성의 등장은 그 과거가 현재에 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제시된다.

3회 예고편 속 강한과의 팽팽한 라이벌 구도
3회 예고편에서는 차우진이 강한과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강한은 배우 안효섭이 연기하는 인물로, 두 사람의 본격적인 요리 대결이 예고됐다. 예고편에는 “이번에도 결국 나한테 질 테니까”라는 대사도 담겼다.
대회에서 차우진이 어떤 요리를 내놓을지, 강한과의 경쟁이 어떤 양상으로 흐를지는 3회 방송에서 그려진다. 같은 회차 후반부에는 ‘한식계의 대모’로 불리는 심사위원 윤정숙이 처음 등장한다. 배우 신은정이 연기하는 윤정숙은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미션을 제시하는 인물로, 셰프들의 경연 방향에도 변화를 준다.

1회 1.9%에서 2회 2.4%로, 2%대 진입
‘파이널 테이블’은 지난 24일 첫 방송됐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1회 시청률은 1.9%였고, 25일 방송된 2회는 2.4%를 기록했다. 1회보다 0.5%p 오르며 2%대에 들어섰다.
3회는 3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토요일 방송이어서 일요일인 다음 날 4회는 밤 10시 30분에 이어진다. 차우진의 가족사와 대회 참가를 둘러싼 이야기가 이 두 회차에 걸쳐 전개된다.

메이킹 영상과 작품 개요
JTBC 드라마 공식 채널은 1~2회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변해버린 파밀리아를 보고 상처받은 강한과 억울한 마음에 눈물을 터뜨리는 송이의 장면 촬영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장면을 위해 연습을 거듭하고 온몸을 던져 촬영하는 배우들의 모습도 포함됐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화려한 음식과 사연을 담은 드라마다. 안효섭이 강한, 장률이 차우진을 연기하고, 홍화연이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 정유진이 평연미디어 CP 선정원으로 출연한다. 장현성은 파밀리아의 오너 셰프 최승효, 장영남은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 해일리는 한국계 페루인 셰프 이사벨 도밍게즈를 맡았다.
극본과 연출은 김도훈이 맡았고, 제작은 비에이엔터테인먼트와 영화사두중, 제공은 SLL이 담당한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