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의성읍민화합대잔치 성황리 개최… 2천여 읍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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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제12회 의성읍민화합대잔치가 지난 10월 30일 의성읍 구봉공원 일원에서 읍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18개 읍·면 체육회장과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장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의 웃음과 반가운 인사로 활기를 띠었다.
유상일 의성읍체육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아주신 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도 축하 인사를 통해 "많은 읍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보니 반갑고 뜻깊다"며 "지역의 힘은 주민들의 화합에서 나오는 만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의성읍의 발전과 의성군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행사가 주민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고, 이웃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읍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나눴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의성군 금성면에서도 금성면민들이 함께하는 주민화합 야시장이 열려 지역 곳곳에서 화합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금성면민들은 행사장을 찾아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의성읍과 금성면에서 이어진 주민 화합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