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통, 11월 1일부터 인센티브 15%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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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한시 적용·예산 소진 시 종료
연말까지 월 구매한도 50만원으로 상향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가 지역화폐 '중구통'의 인센티브율을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기존 10%에서 15%로 높인다.
구는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과 연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8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센티브 확대는 예산이 소진하면 조기 종료된다.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월 구매한도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월 구매한도 50만 원을 기준으로 인센티브 15%를 적용하면 최대 7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조치로 주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지역화폐 관련 국비 33억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중구통 발행 규모 66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