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기 앞둔 쪽방촌 10가구...대전교통공사가 전기시설 점검
작성일
노사 합동 기술봉사로 노후 조명 교체·생필품 전달
나눔기금 100만원 기탁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겨울철을 앞두고 동구 쪽방촌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예방에 나섰다.
공사는 30일 대전사회혁신센터, 동구 쪽방상담소와 함께 쪽방촌 10가구를 찾아 노후 형광등을 교체하고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전기 사용 증가에 대비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살피고 쌀과 안전 멀티탭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동구 쪽방상담소에는 한마음 나눔기금 100만 원도 기탁했다.
이날 봉사에는 성기문 기술이사와 유서균 노동조합 사무처장, 기술봉사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전사회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지역주도 민관협력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성기문 기술이사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