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호주 브리즈번과 직업교육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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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교육감, 시의회 부의장 면담
글로벌 현장학습 학생들과 환영 행사 참석

30일 호주 브리즈번 시청에서 열린 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환영 행사에서 오석진 대전교육감과 현장학습 참여 학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교육청
30일 호주 브리즈번 시청에서 열린 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환영 행사에서 오석진 대전교육감과 현장학습 참여 학생,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교육청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호주 브리즈번시와 직업계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한 교육 교류를 이어간다.

시 교육청은 30일 오석진 교육감이 브리즈번 시청을 방문해 스트븐 황(Steven Huang) 시의회 부의장과 직업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2년부터 이어온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바탕으로 양측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리즈번시 환영 행사에는 현장학습에 참여 중인 대전 학생들도 참석했다.

학생 대표는 영어 발표를 통해 현지 생활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오 교육감은 “학생들이 해외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며 “브리즈번과 직업교육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