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의 일기예보] 10월 31일~11월 6일 주간 날씨 | 31일 맑다가 11월 1~2일 전국 비…비 그친 뒤 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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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맑음에서 1일 전국 비로 변…우산 필수 준비물
11월 시작, 아침 0도까지 내려가…큰 일교차 주의
[31일 대체로 맑음…11월 1일 충청·남부 시작으로 전국 비 확대]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토)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11월의 첫날인 1일(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1일(일) 오전 충청권과 전북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남권과 경상권, 제주도로 비가 확대되겠고,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도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11월 2일(월) 새벽 중부지방과 전라권부터 그치기 시작해 아침에는 경상권과 제주도에서도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11월 1일 기준): 광주·전남, 제주도 5~30mm /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5~10mm /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도 5mm 미만
[비 그친 뒤 대체로 맑음…아침 최저 0~11도, 일교차 10도 이상]
비가 그친 뒤인 11월 3일(화)부터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다만 4일(수) 오후 경남권·전남권·제주도와 5일(목) 전국에 일시적으로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예보 기간 아침 기온은 0~11도, 낮 기온은 12~20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주말 야외 활동 시 일요일 비 소식을 염두에 두고 우산을 챙기시기 바라며, 아침저녁 쌀쌀한 공기와 큰 일교차에 대비해 겉옷을 활용한 체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