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두마리목장,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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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FE 지정 우수상품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쾌거 -
전북 임실군은 관내 농업경영체인 두마리목장(대표 심요섭)이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IFFE 지정 우수상품(제품명: 두마리목장 블루베리 가득 요거트 파우치)으로 선정되어‘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외 우수 발효식품을 소개하고 농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IFFE 지정 우수상품은 엑스포 참가기업의 식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일반소비자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제품의 색, 향, 맛, 질감 등 관능적 특성과 품질 신뢰성, 시장성, 포장 상태, 발효·전통기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두마리목장의 이번 수상은 지역 농식품의 품질과 상품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임실군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상제품은 향후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과 연계한 마케팅 및 홍보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업경영체가 전국적인 농식품 행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가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