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함평소방서, 공장 건설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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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호 함평소방서장 방문… 화재 예방·안전관리 실태 확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금호타이어는 최형호 함평소방서장과 방문단 5명이 지난 28일 빛그린산단 내 함평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방문단은 현장 사무실에서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공장 건설 추진 현황과 공사 일정, 소방안전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금호타이어는 최형호 함평소방서장과 방문단 5명이 지난 28일 빛그린산단 내 함평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최형호 함평소방서장과 방문단 5명이 지난 28일 빛그린산단 내 함평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금호타이어

김성현 금호타이어 함평공장건설단장과 소방감리 관계자,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해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사항을 살폈다.

김성현 함평공장건설단장은 “함평공장은 금호타이어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핵심 생산 거점이자 지역 경제 발전의 기반이 될 시설”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형호 함평소방서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건설 현장 안전의 기본”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평공장은 고성능 차량과 전기차, 자율주행차용 타이어 등을 생산하는 첨단 생산기지로 조성되고 있다. 창고동 공사를 마쳤으며 현재 정련동 공사가 진행 중이다.

1단계 생산 규모는 하루 1만5000본, 연간 530만본이며,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