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3’, 철인 3종·복싱 넘어 빙판 위로…시리즈 첫 단체전 쇼트트랙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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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3’가 시리즈 첫 단체 종목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에 도전한다.
1차 티저와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11월 26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tvN ‘무쇠소녀단3’가 시리즈 최초의 단체 종목인 쇼트트랙 계주에 도전한다. 제작진은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가 출연하는 1차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29일 공개했다. 대회까지 150일을 남기고 빙판에 첫발을 디딘 네 사람의 훈련 과정이 티저에 담겼다. ‘무쇠소녀단3’는 11월 26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tvN Joy이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에는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가 시리즈 최초의 단체 종목인 쇼트트랙 계주에 도전하며 빙판에 처음 오른 훈련 과정이 담겼다. 한계와 두려움에 맞서는 네 사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철인 3종·복싱 다음은 빙판, 시리즈 첫 단체 종목
‘무쇠소녀단’은 시즌마다 하나의 종목에 도전해 온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철인 3종 경기 완주를, 시즌2에서는 복싱 챔피언 등극을 선보였다. 세 번째 시즌의 종목은 쇼트트랙이고, 목표는 계주 금메달이다.
쇼트트랙은 빠른 속도로 빙판을 달리면서 코너를 돌고 상대 선수를 추월해야 하는 종목이다. 특히 계주는 개인의 기량과 함께 선수들 사이의 호흡이 요구된다. 앞선 두 시즌이 개인 종목이었던 것과 달리 네 사람이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춰야 한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멤버 설인아와 금새록에 한지현, 연우가 새롭게 합류했다. ‘무쇠소녀단3’의 연출은 방글이, 김도향이 맡는다.

150일 앞두고 시작한 훈련, 티저에 담긴 장면들
공개된 1차 티저에는 대회를 150일 앞두고 쇼트트랙을 시작한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의 모습이 담겼다. 빙판 위에서 균형을 잡는 것에서 출발해 속도를 높이고, 코너를 돌고, 상대를 추월하는 기술을 하나씩 익혀 가는 과정이다. 네 사람은 빙판 위 질주를 위해 극한의 훈련에 돌입한다.
훈련 도중 한계와 두려움에 부딪히는 순간도 영상에 포함됐다. 티저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아찔한 코너링, 짜릿한 추월 장면까지 함께 예고한다.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도 등장하며, 갖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진정한 원팀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설인아는 앞서 10월 14일 유인나의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시즌3 촬영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늘도 훈련을 다녀왔다”며 촬영이 진행 중임을 밝혔다. 쇼트트랙이 재밌느냐는 질문에는 “너무 재밌다. 복싱만큼 재밌다. 복싱은 상체를 썼다면 지금은 하체를 쓰니까 다른 즐거움”이라고 답했다. 시즌2 복싱 때부터 ‘무쇠소녀단’의 팬이었다는 유인나는 설인아가 다리 아파서 주저앉았을 때 함께 오열했다고 말했다.

네 사람의 각오…“반드시 금메달을 딸 거다”
티저에서 설인아는 “반드시 금메달을 딸 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설인아를 두고 이번 시즌에도 이어질 ‘운동 천재’의 저력을 내세운다. 쇼트트랙에서도 그 운동 능력이 이어질지가 방송에서 확인된다.
시즌2 복싱으로 끈기와 근성을 보여준 금새록은 “‘무쇠소녀단’은 해!”라고 말하며 이른바 ‘무쇠적 사고’를 드러냈다. 포기하지 않고 일단 해보는 태도를 한 문장에 담은 대사다.
이번 시즌에 새로 합류한 한지현과 연우의 각오도 공개됐다. 한지현은 “결국엔 해낸다”고, 연우는 “절대 질 수 없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새 멤버들의 비장한 다짐과 함께 뉴페이스의 활약을 예고한다.

김동현 단장과 함께한 포스터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설인아, 금새록, 한지현, 연우와 함께 김동현 단장이 자리했다. 김동현 단장은 시즌1부터 무쇠소녀들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정신적 지주로 함께해 온 인물이다.
포스터는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차가운 얼음판 위에서 뜨거운 열정의 레이스를 펼칠 네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기존 멤버 설인아·금새록과 새 멤버 한지현·연우가 한 팀으로 서는 구성이 포스터에서 처음 공개됐다.

제작진이 바라보는 시즌3의 재미
방송 관계자는 시즌1, 2에서 보여준 저력이 시즌3에서도 나타날지 지켜보는 것이 또 다른 재미이자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력하고 도전하는 모습을 함께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쇠소녀단3’는 첫 방송 전부터 시리즈 최초 단체 종목 도전이라는 점을 앞세우고 있다. 11월 26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