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 대청호 가을길에 1600명 발걸음
작성일
31일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 개최
1.5~10㎞ 맞춤형 코스에 가족 체험·경품 행사 마련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청호의 가을 풍경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는 걷기대회가 31일 열린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이달 31일 오전 9시 대청공원 잔디 동광장과 대청호 일원에서 '2026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1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10㎞ 일반 코스와 4㎞ 3대 가족 걷기, 노약자·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1.5㎞ 코스 등 3개로 구성됐다. 참가자에게는 완보증과 기념품을 제공하며, 낮 12시 30분에는 노트북과 태블릿PC, 자전거 등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페이스페인팅과 건강검진, 타로체험, 네일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10월의 마지막 날 대전의 대표 관광지인 대청호오백리길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건강·치유·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걷기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2-485-800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