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호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현장 안전점검

작성일

남원상록골프장·무안남악상록아파트 방문…위험요인 사전 개선·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조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공무원연금공단 김우호 이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골프장과 임대아파트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공무원연금공단 김우호 이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골프장과 임대아파트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김우호 이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골프장과 임대아파트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은 김 이사장이 지난 28일 전북 남원시 남원상록골프장과 전남광주 무안군 무안남악상록아파트를 방문해 시설 관리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시설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현장 안전활동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 담당자 및 근로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위험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근로자가 위험을 느낄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여건을 마련하고, 작업 전 안전회의와 현장 순회점검을 일상적인 업무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복지시설 이용객과 임대주택 입주민의 관점에서 사소한 위험요인까지 살펴 개선하고, 안전관리 모범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공단이 운영하는 25개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은 재정경제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은 기관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