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사랑상품권, 할인·캐시백 최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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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특별행사…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혜택

군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카드형 상품권 충전 할인과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물가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늘려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행사 기간 상품권 충전 시 10% 선할인에 기존 국비 지원 캐시백 2%, 행사 연계 캐시백 5%가 더해져 총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는다. 다른 캐시백과 중복 적용돼 최대 혜택은 22%다.
군은 특별할인에 국비 3,000만 원을 투입하고,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사업에는 1,500만 원을 배정했다. 추가 캐시백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하며, 특별할인 행사도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재 보성군에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 위생·청결 기준 등을 충족한 착한가격업소 11곳이 지정돼 있다. 업소명과 위치, 주요 판매 품목 및 가격은 보성군 누리집의 ‘보성문화관광’ 내 착한가격업소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은 수시로 접수한다. 희망 업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보성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 할인 정책을 유지하며, 이번 특별혜택은 카드형 상품권에 한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