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원 내년 의정비 연 5556만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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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수당 3.5% 오른 313만원...의정활동비 포함 월 463만원

대전 유성구의원 내년 의정비 연 5556만 원 확정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의원들의 내년도 월정수당이 올해보다 3.5% 오른 월 313만 원으로 확정됐다.

구 의회는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의회 요청안대로 2027년도 월정수당 인상률을 공무원보수 인상률과 같은 3.5%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월 150만 원의 의정활동비를 포함한 의원 1인당 의정비는 월 463만 원, 연간 5556만 원이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반영해 월정수당을 조정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지역 다른 의회 내년도 월정수당은 시의회 388만 원, 동구의회 319만 원, 서구의회 350만 원으로 결정했다. 중구의회는 6.7% 인상한 320만 원을 결정하고 주민 공청회를 앞두고 있으며, 대덕구의회는 월 306만 원으로 4년간 동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