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 때 딱, 자가제면 칼국수…28일 '생방송 투데이' 찾아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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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맛플리 코너' 소개된 가게 정보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뜨끈한 국물 요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쫄깃한 면발을 더한 칼국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한식 메뉴다. 직접 반죽하고 뽑아낸 면발에 정성껏 끓인 육수까지 더해진 칼국수 맛집이 방송을 통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무관합니다.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무관합니다.

28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삼촌 어디가요?' '이유 있는 맛플리' '신의 한수' '트렌드 TMI 요즘 뭐하니?' '투데이 ISSUE' 등의 코너가 방송됐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활 정보와 먹거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교양 정보 프로그램이다. 전국 곳곳에 숨겨진 맛집부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 특별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폭넓은 소재를 다룬다. 특히 지역별 특색 있는 음식과 식당을 소개하는 코너들은 새로운 외식 장소를 찾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이유 있는 맛플리 - 가을 추위엔 자가제면 칼국수 편'에서는 화성 병점구에 위치한 '까치네'가 소개됐다. 이곳은 한우사골로 푹 끓인 사골 칼국수를 비롯해 고소한 들기름 향이 가득한 들기름 메밀국수를 판매하고 있다. 각종 야채와 멸치, 다시마 등으로 우린 육수와 미나리를 조합한 백합 온 메밀국수와 통영 굴 칼국수 메뉴도 제공하며, 시즌 한정으로 동치미 메밀국수도 판매되기도 한다. 메뉴 가격대는 대체로 1만원~1만2000원 내외다.

까치네, 구글 지도

네이버 리뷰에서 일부 방문객들은 "국물이 미쳤다. 사골 육수에 달달 볶은 양파가 들어가니 환상적인 맛이다" "매일 직접 반죽해 만드는 자가제면과 한우 사골로 푹 끓인 칼국수 먹으러 입소문 듣고 방문했다. 엄청난 양과 깊고 진한 국물 맛이 기대 이상으로 일품이다"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들기름 메밀국수) 고소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이제 겨울이 오면 굴 칼국수 먹으러 올 거다" "인생 칼국수 탑3 안에 들어오는 진짜 만족스러운 음식점이다. 친절함도 5성급 호텔리어급 친절이다. 면과 고기는 무한리필이라 마음껏 먹을 수 있고 특히 한우 사골 칼국수 국물 맛이 최고다. 나만 알고 싶은 곳이지만 장사가 잘되어야 평생 이용할 수 있으니 추천한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

방문객들의 후기에서는 직접 만든 면발의 식감과 진한 사골 육수, 푸짐한 양에 대한 만족도가 두드러졌다. 특히 한우 사골 칼국수뿐만 아니라 들기름 메밀국수와 계절 메뉴에 대한 평가도 이어지면서 다양한 국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눈길을 끈다.

'까치네'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일요일은 오후 3시까지 영업한다. 다만 영업시간이나 메뉴 구성은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을이 깊어지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즘,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은 허기뿐만 아니라 몸의 추위까지 달래주는 음식으로 사랑받는다. 직접 만든 면발과 진하게 우려낸 육수로 완성한 칼국수 한 그릇이 쌀쌀한 계절에 어울리는 외식 메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위 내용은 특정 가게 및 프로그램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