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도시철도·타슈 타고 골목상권 살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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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레일로드 상생 피크닉’ 운영
전통시장·역사 입점업체 소비 확대

대전교통공사는 오는 12월까지 2개월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속직원의 일ㆍ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역세권과 원도심 투어를 지원하는 ‘레일로드 상생 피크닉’을 운영한다.(사진은 대전중앙시장에서 ‘레일로드 상생 피크닉’ 행사를 진행하는 도시철도 직원)/사진=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는 오는 12월까지 2개월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속직원의 일ㆍ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역세권과 원도심 투어를 지원하는 ‘레일로드 상생 피크닉’을 운영한다.(사진은 대전중앙시장에서 ‘레일로드 상생 피크닉’ 행사를 진행하는 도시철도 직원)/사진=대전교통공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통공사 직원들이 도시철도와 공영자전거 타슈를 이용해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소비 활성화 활동에 나선다.

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친환경 교통문호 확산을 위해 '2026년 레일로드 상생 피크닉'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 22일 시작된 이번 사업은 직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방문하고, 도시철도 역사 내 입점업체에서도 소비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원도심 전통시장 중심에서 대전 전역의 골목상권으로 방문 범위를 넓혔다. 참여 직원들은 방문 사진과 소감을 사내 게시판에 공유하며 지역 상점을 알릴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에도 임대상가 제품 구매 860만 원, 전통시장 이용 6450만 원, 온누리상품권 구매 1840만 원 등 지역 소비 활동을 펼쳤다.

이광축 사장은 “대중교통 이용과 지역상권 소비를 연결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