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망기업 10곳,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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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기술교류회 개최
업무협약 11건 추진·혁신기관 2곳과 협력체계 구축

‘D-Global 유망기업 기술교류회 in Vietnam’에 참여한 대전 유망기업과 베트남 현지 기업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D-Global 유망기업 기술교류회 in Vietnam’에 참여한 대전 유망기업과 베트남 현지 기업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지역 유망기업 10곳이 베트남 현지 기업들과 기술협력 및 시장진출을 위한 업무협약 11건을 추진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 27일 대전테크노파크, 국립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으로 베트남 하노이 교통기술대학교에서 ‘D-Global 유망기업 기술교류회 in Vietnam’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정보통신 분야 등 대전 기업 10곳과 베트남 현지 기업·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참가기업들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과 투자유치 설명회(IR)를 통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현지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베트남 과학기술기업개발센터(TSC), 하노이산업대학교 기술연구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실증과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에서 발굴한 협력 기회가 실제 기술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