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쳤어요’ “강다미 씨 연락처 좀 알려줄래?”…23화 예고 속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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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가 “강다미 씨 연락처 좀 알려줄래?”라는 제목의 23화 예고를 공개했다.
27일 방송에서 강예리의 매장 항의와 차도윤의 일침이 그려졌다.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영상 화면 (영상=KBS Drama)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영상 화면 (영상=KBS Drama)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23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다미 씨 연락처 좀 알려줄래?”라는 제목이 붙었다. 강다미 역은 배우 정민아가 맡고 있다. 예고 영상은 지난 27일 방송 직후 KBS 드라마 공식 채널에 올라왔다.

KBS가 공개한 '엄마가 미쳤어요' 23화 예고 영상에는 강다미 역 정민아가 등장해 "강다미 씨 연락처 좀 알려줄래?"라는 대사가 담긴 장면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은 지난 27일 방송 직후 KBS 드라마 공식 채널에 올라왔다.

KBS Drama — 강다미 씨 연락처 좀 알려줄래? [엄마가 미쳤어요]

23화 예고, 강다미 연락처를 묻는 한마디

KBS는 23화 예고 영상에 “강다미 씨 연락처 좀 알려줄래?”라는 문구를 제목으로 내걸었다. 강다미(정민아 분)를 찾는 대사가 예고의 중심에 놓인 셈이다. 공식 소개 글에는 정민아, 동하, 김희정, 강경헌, 김영옥, 양희경의 이름이 출연진으로 올라 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두 엄마의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가족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영어 제목은 ‘Mission: Mompossible’이다. 예고 영상은 KBS 드라마 유튜브 채널과 KBS 공식 홈페이지, 웨이브를 통해 볼 수 있다.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영상 화면 (영상=KBS Drama)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영상 화면 (영상=KBS Drama)

27일 방송, 강다미 매장에 구두 던진 강예리

예고에 앞서 27일 방송에서는 강다미의 매장을 둘러싼 갈등이 그려졌다. 강예리(김나은 분)가 전진희(강경헌 분)를 대신해 매장을 찾아가 구두를 집어 던지며 항의한 것이다. 강예리는 구두굽 수선이 부실해 중요한 미팅에서 낭패를 봤다며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

강다미는 물러서지 않았다. 강다미는 “고객님께서 제 밥줄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답했고, 클레임 건은 VIP 관리 부서에 절차대로 보고된 뒤 대표에게 연락이 갈 것이라고 차분히 설명했다. 강예리가 “그럼 우리 회사도 절차대로 처리할 것”이라며 압박을 이어가는 것으로 장면은 마무리됐다.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의 한 장면 (사진=KBS)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의 한 장면 (사진=KBS)

차도윤의 일침과 큐브 앞의 차승윤

매장 일을 보고받은 전진희는 “강 대리가 어련히 알아서 잘 처리했을까. 수고했어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예리가 차도윤(배지완 분)에게도 “고작 백화점 직원 주제에”라며 강다미를 험담하자, 차도윤은 “직업에 귀천 없습니다”라고 지적하고 자리를 떠났다. 홀로 남은 강예리는 차도윤의 반응에 속상하다는 심경을 내비쳤다.

같은 날 방송분 클립 영상 가운데에는 큐브를 보며 강다미를 떠올리는 차승윤(동하 분)의 모습을 담은 장면도 있다. 영상 제목에는 “왜 이렇게 계속 신경이 쓰이는 거야”라는 대사가 올랐다.

강대치의 빚, 최순덕과 강학성의 재회

강다미 주변의 가족 이야기도 이어졌다. 큰 빚으로 힘들어하는 강대치를 돕기 위해 강다미는 어렵게 모은 적금을 중도 해지했다. 조미미(김희정 분)도 강다미 몫으로 따로 모아둔 결혼 자금을 찾아왔다.

방송 말미에는 강학성(이한위 분)이 최순덕(양희경 분)과 마주쳤다. 최순덕은 “너 잘 만났다”며 호통을 쳤지만 강학성은 “사람 잘못 보셨다”며 발뺌하고 자리를 피했다. 같은 날 공개된 클립 영상에서도 집에 몰래 들어온 강학성을 최순덕이 한눈에 알아보는 장면이 소개됐다.

차인성 해고 통보까지, 27일 방송의 또 다른 장면

황금순(김영옥 분)이 차인성(남성진 분)에게 해고를 통보하는 장면도 27일 방송에 담겼다. 차인성은 전진희의 제안으로 관리인 정규직 전환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고, 화제성 2위에 올랐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기사를 접한 황금순은 “생색내기 기사”라며 대표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호통쳤다.

전화를 끊은 차인성은 “나 잘린 건가?”라고 중얼거리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23화 예고 영상은 KBS 드라마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