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술, 대덕구 5대 현안 풀기 위해 국회·정부에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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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유치까지
윤호중 장관·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국비·제도개선 건의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오른쪽)이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과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덕구
김찬술 대덕구청장(사진 오른쪽)이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과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대덕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이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를 찾았다.

김 청장은 27일 국회와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만나 대덕구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 중인 5대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계족산 관광 활성화, 대덕형 온통대전 2.0,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노후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 등이다.

구는 사업별 재원 확보와 행정절차를 검토하는 한편, 중앙정부와 국회의 협력을 통해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김 청장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도록 안정적인 재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