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3천원대?…롯데마트서 내일까지 할인하는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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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부터 방어까지, 40% 할인으로 즐기는 프리미엄 고기
호주여행 경품까지, 롯데마트 가성비 페스타의 모든 것

롯데마트가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가성비 페스타 행사를 열었다.

롯데마트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롯데마트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축산 코너에서는 호주청정우 와고메 와규 전 품목 프로모션이 전면에 나선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국거리와 불고기, 윗등심 부위를 4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한다. 100g 기준으로 정상가 5380원인 와고메 와규 국거리와 불고기는 3228원에, 정상가 9790원인 윗등심은 5874원에 판매된다. 행사 기간 중 와고메 전 품목을 누적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호주 여행 경품 추첨 이벤트 응모 기회를 부여하며, 당첨자는 11월 18일부터 롯데마트G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순차 발표된다.

바쁜 일상을 겨냥한 신제품 간딱 양념육 5종도 엘포인트 회원 30% 할인을 적용받는다. 비회원가 1만 4980원에서 3만 7980원에 책정된 가격대는 할인 적용 시 1만 486원에서 2만 6586원까지 내려앉는다. 직화식당 매콤 제육볶음, LA 꽃갈비, 뚝배기 소불고기, 흑돼지 간장 불고기, 흑돼지 고추장 불고기로 제품군을 세분화해 취향별 선택 폭을 넓혔다. 상품별 규격은 상이하며 원산지는 상품별로 별도 표기되어 있다. 간편 구이류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800g 규격의 시즈닝 삼겹 구이용 상품이 9990원에 신규 출시됐다. 제주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시즈닝 삼겹 구이용을 장바구니에 담은 고객은 돈 블랙 1001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을 기존 1만 4900원에서 40% 인하된 8940원에 구매 가능하다.

수산 코너는 쌀쌀해진 계절을 맞아 돌아온 자연산 방어회를 2만 6900원에 선보인다. 행사는 입점 점포에 한해 진행되며 수온 저하로 기름이 차오르기 시작한 제철 어종의 신선함을 즉석에서 담아냈다. 여기에 국산 상생 단감 1.2kg 한 봉이 5990원에 판매되며, 밥반찬용 동원 양반 들기름김은 7990원에 책정돼 장바구니 필수 구성을 채웠다.

풍미를 살리는 조리법

음식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음식 /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윗등심 부위는 마블링이 촘촘해 팬 프라잉에 최적화된 식재료다. 조리 30분 전 냉장고에서 꺼내 냉기를 빼내고 키친타월로 표면 수분을 꼼꼼히 닦아내야 잡내를 잡을 수 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센 불에서 표면을 빠르게 익혀 마이야르 반응을 유도하면 육즙 손실을 막는다. 한 면당 1분 30초씩 익힌 뒤 약불로 줄여 버터를 끼얹는 아로제를 거치면 풍미가 배가된다. 구운 고기를 상온에서 5분간 쉬게 두는 레스팅을 거쳐야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낸다.

국거리 부위는 핏물을 가볍게 뺀 뒤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무와 물을 붓고 40분 이상 뭉근히 끓여내면 맑고 깊은 뭇국 육수가 완성된다.

간장 베이스 육류 (뚝배기 소불고기, LA 꽃갈비 등)를 만들기 위해서는 예열된 팬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중간 불에서 익히기 시작해야 한다. 고기가 절반쯤 익었을 때 팽이버섯, 양파, 대파를 넣고 채소에서 배어 나오는 채수를 활용해 자작하게 졸이듯 볶아낸다.

고추장 베이스 육류 (직화식당 매콤 제육볶음, 흑돼지 고추장 불고기 등)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추장 속 당분 탓에 겉면이 쉽게 타기 일쑤다.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중약불에서 고기를 70% 익힌 뒤, 마지막에 센 불로 올려 빠르게 뒤섞으며 토치를 활용하거나 팬 밑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흔들어 직화 풍미를 입힌다.

시즈닝 삼겹살은 허브솔트가 배어든 10mm 두께의 삼겹살은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안성맞춤이다. 기기를 180도로 5분간 예열한 뒤 종이호일을 깔지 않고 트레이 위에 고기를 겹치지 않게 펼쳐 넣는다. 180도 온도에서 12분간 구운 후 고기를 뒤집고 통마늘과 대파를 곁들여 200도에서 5분간 추가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식감이 완성된다. 흘러나온 기름은 아래로 빠져 담백함이 남으며 허브 향이 돼지고기 특유의 기름진 맛을 잡아준다.

방어는 섭취 직전 레몬즙을 직접 뿌리지 말고 고추냉이를 푼 양조간장이나 기름장에 살짝 찍어 방어 본연의 고소한 지방 맛을 음미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백김치 한 점에 도톰한 방어회를 올리고 무순과 쌈장을 소량 곁들이면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잡아낸다. 동시 할인 품목인 들기름김에 방어회를 싸 먹으면 고소한 들기름 향이 방어 살점의 탄력과 어우러져 별미를 완성한다.

점포별 입점 상황이나 재고 수량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매장 문의나 앱 재고 확인이 권장된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