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보라매공원서 29일 '공공보건의료 페스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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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기관 참여·20개 체험부스 운영
심폐소생술·건강관리 프로그램 마련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가 이달 29일 오후 1시부터 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제2회 공공보건의료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보건복지부와 시가 주최하고 충남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행사에는 공공보건의료기관과 보건소, 소방본부 등 23개 기관이 참여해 20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체조를 비롯해 금연·절주 및 중독 예방, 심폐소생술(CRP)과 소방 안전 체험, 건강상식 OX 퀴즈 등이다. 시민들은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건강정보를 얻고 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