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내 일(Job)'이 터지는 골든타임"… 호남대, 청년 홀릴 역대급 '취창업 페스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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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4일 IT스퀘어 광장서 개최… 구찌·YG 멘토링부터 '면접왕 이형' 특강까지 취준생 위한 완벽한 쇼케이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숨 막히는 취업 빙하기, 막연한 불안감에 밤잠을 설치는 청년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거대하고 매혹적인 커리어 축제가 광주 광산구에 상륙한다. 지루하고 딱딱한 채용 설명회는 잊어도 좋다.
'당신의 '내 일(Job)'이 터지는 골든타임'… 호남대, 청년 홀릴 역대급 '취창업 페스타' 출격

트렌디한 글로벌 기업의 현직자 멘토링부터 수십만 구독자를 거느린 메가 유튜버의 촌철살인 특강까지, 취업과 창업의 모든 것을 가장 섹시하고 감각적으로 풀어낸 호남대학교의 파격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 "스펙보다 핏(Fit)!"… 알짜 기업 총출동한 짜릿한 매칭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단장 김은아)는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교내 IT스퀘어 광장 일대를 거대한 취업 및 창업의 베이스캠프로 탈바꿈시키는 ‘2026 호남대학교 취창업페스타 JOB&START UP FESTA’를 전격 개최한다.

‘시작이 다르면 내 일이 달라진다’라는 묵직하면서도 직관적인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핏(Fit)에 딱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쟁취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참여 축제다. 특히 ‘기업채용존’에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금호익스프레스(주), KS병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알짜 기업들이 부스를 차리고 현장 면접과 다이렉트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구직자들의 뜨거운 심장을 저격할 예정이다.

◆ 공기업부터 엔터까지… 현직자가 털어놓는 '찐' 직무 멘토링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현장의 진짜 이야기들이 쏟아지는 ‘직무멘토링존’은 이번 행사의 강력한 킬러 콘텐츠다. 안정적인 직장의 대명사인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뿐만 아니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 럭셔리 브랜드 구찌코리아, 상하농원 등 청년들이 열광하는 워너비 기업의 실무자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인터넷 검색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합격의 비밀과 직무의 냉혹한 현실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구직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전망이다. 여기에 광주광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이 참여하는 ‘고용정책존’과 입사 서류를 뜯어고쳐 줄 ‘취업컨설팅존’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완벽한 원스톱 취업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 아이디어가 돈이 된다… 캠퍼스 발칵 뒤집을 '창업 스퍼트'

누군가 만들어 놓은 일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넘어, 내 손으로 직접 비즈니스를 창조하길 원하는 ‘본 투 비 창업가’들을 위한 무대도 화려하게 세팅된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창업 분야 존에서는 호남대를 필두로 광주보건대, 남부대 등 지역 연합 창업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번뜩이는 창업 아이템들을 세상에 꺼내놓는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의 특성을 살린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2026 UNI:ON 로컬서비스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캠퍼스를 팽팽한 긴장감과 열정으로 발칵 뒤집어 놓을 예정이다.

◆ 구독자 160만 유튜버 강림… '면접왕 이형·자취남' 특강 릴레이

이번 페스타가 청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메가 유튜버들의 릴레이 특강이다.

3일 오후 2시에는 무려 100만 명의 구독자를 홀린 인기 유튜버 ‘자취남’이 마이크를 잡고 ‘나만의 장르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꾼 자신의 역동적인 도전기를 쏟아낸다. 이어 4일 오전 11시에는 누적 구독자 61만 명을 자랑하는 취업계의 일타 강사 ‘면접왕 이형’이 등판한다. 그는 ‘AI 시대 대체되지 않는 합격자들의 특징’을 낱낱이 해부하며, 뻔한 멘트를 넘어 면접관의 뇌리에 박히는 실전 합격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완벽한 첫인상을 위한 메이크업 및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자의 매력을 끌어올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쉴 새 없이 돌아간다.

김은아 취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페스타는 막막한 취업 시장 앞에서 위축된 청년들에게 강력한 무기와 자신감을 쥐여주기 위해 치밀하게 기획된 역대급 무대”라며, “이곳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기회와 영감을 통해 자신의 진짜 역량을 발견하고 거침없이 도전하는 짜릿한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당신의 잠든 '내 일'을 깨울 골든타임이 지금, 호남대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