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볼 2, 12월 3일 PC·콘솔 동시 출시 앞두고 위시리스트 10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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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글로벌 위시리스트 10만 건 돌파
출시 후 시즌 0 패스 전원 무료…12월 3일 PC·콘솔 동시 출시

‘프리스타일 풋볼 2’ 공식 이미지 (사진=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공식 이미지 (사진=조이시티)

조이시티가 자회사 우레에서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글로벌 위시리스트(찜 목록) 등록 건수가 10만 건을 넘어섰다. 조이시티는 26일 이 사실을 밝혔다. 게임은 12월 3일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된다.

조이시티는 위시리스트 10만 건 돌파를 기념해 정식 출시 이후 운영하는 '프리 시즌(시즌 0) 패스'를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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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판매 시작 14일, 위시리스트 10만 건

이용자가 관심 있는 게임을 미리 등록해 두고 출시 소식이나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위시리스트 기능이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풋볼 2의 기록은 14일 사전 판매를 시작한 이후 달성됐다. 스포츠조선은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약 2주 만에 거둔 성과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은 사전 판매 시작 이후 이용자들의 위시리스트 등록이 이어지면서 기록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조이시티는 사전 판매 기간에 전체 에디션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스포츠조선은 이 할인이 출시 초기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2’ 공식 영상 화면 (영상=프리스타일 풋볼 2)
‘프리스타일 풋볼 2’ 공식 영상 화면 (영상=프리스타일 풋볼 2)

시즌 0 패스는 출시 후 전원 무료

조이시티는 위시리스트 10만 건 돌파 기념 혜택으로 시즌 0 패스를 내걸었다. 이 패스는 정식 출시 이후 진행되는 프리 시즌용 패스다. 사전 판매 구매자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이용자가 대상이라고 조이시티는 설명했다.

사전 판매 할인은 현재 진행 중이다. 종료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5대5 팀플레이와 PC·콘솔 크로스플레이

프리스타일 풋볼 2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캐릭터, 빠르게 진행되는 경기,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조작을 내세운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5대5 팀플레이가 중심이다. 캐릭터마다 고유한 역할과 스킬이 주어져 포지션별 협력 플레이를 강조했다.

PC와 콘솔 이용자가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레이도 지원한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서로 다른 플랫폼의 이용자가 같은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 플랫폼은 PC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다. 세 플랫폼에서 12월 3일 글로벌 동시 출시된다.

출시까지 남은 과제

전자신문에 따르면 조이시티는 12월 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완성도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이뉴스24는 조이시티가 출시 전까지 게임 안정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은 위시리스트 10만 건이 출시 전 관심을 가늠하는 지표일 뿐이라고 짚었다. 이 매체는 실제 흥행이 출시 이후 이용자 유입과 유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팀원 간 호흡이 중요한 5대5 게임인 만큼 안정적인 매칭 환경과 플랫폼 간 플레이 경험,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장기적인 이용자 확보의 변수라는 것이 스포츠조선의 분석이다.

‘프리스타일 풋볼 2’ 공식 영상 화면 (영상=프리스타일 풋볼 2)
‘프리스타일 풋볼 2’ 공식 영상 화면 (영상=프리스타일 풋볼 2)

조이시티와 프리스타일 시리즈 이력

조이시티의 대표 IP인 '프리스타일' 시리즈는 2004년 국내 최초 길거리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흥행으로 시작됐고, 이후 조이시티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 전문 회사로 자리 잡았다. 앞서 9월 네이트 뉴스는 조이시티가 북미 게임쇼 PAX West에 참가하며 프라임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진행해 출시 전 글로벌 반응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데일리한국은 14일 보도에서 사전 판매 기간 전체 에디션에 10% 할인이 적용되고, Xbox 게임 패스·PS Plus 가입자에게는 추가 10% 할인이 적용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