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대구시, 신임 이상규 감사위원장 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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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6년 주차질서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 개최
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새마을협의회, 경로당 어르신에게 곰탕 나눔

◆ 대구시, 감사위원장에 이상규 전 대구시 예산담당관 임용
이상규 전 대구시 예산담당관이 26일 대구시 감사위원장으로 임용됐다.
이상규 신임 위원장은 대구시 경제예산팀장, 예산총괄팀장을 거쳐 예산담당관을 역임하는 등 기획·예산 분야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물로 알려져 있다.
도시관리본부장, 자원순환과장 등 다양한 직위에서 근무하며 36년간 공직 생활을 이어온 행정 전문가다.
이 신임 위원장은 직무수행계획을 통해 적극 행정 면책 지원과 사전 예방·컨설팅 중심의 감사로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고,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보조금과 대규모 투자 사업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인허가·계약·인사 등 고위험 분야의 감찰을 강화해 행정의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옴부즈만과 시민감사관 제도를 내실화해 시민 참여와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안전 감사를 통해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시민 안전 확보와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감사위원회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감사와 엄정한 감찰을 균형 있게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대구 달성군, 2026년 주차질서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 개최
대구 달성군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군청 2층 로비에서 ‘2026년 주차 질서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선보인다.
이번 공모전은 달성군 거주자 및 관내 초·중·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차 질서 의식을 확립하고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6일에서 8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 접수에는 총 2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군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3점(최우수 2점, 우수 5점, 장려 6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부분별로 초등 저학년부 6점, 초등 고학년부 6점, 중등부 1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청 로비에 전시되는 수상작들은 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주변, 버스정류장 주변, 교차로 모퉁이, 인도, 횡단보도 등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을 주제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성숙한 교통문화를 표현한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공모전과 전시회를 통해 올바른 주차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의식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 근절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새마을협의회, 경로당 어르신에게 따뜻한 곰탕 나눔
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새마을협의회가 최근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곰탕 60그릇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박상철 무태조야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