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유치원·학교 놀이시설 40곳 안전점검

작성일

11월 5일까지 민간전문가 합동점검
그네·놀이기구 결함 집중 확인

대전교육청, 유치원·학교 놀이시설 40곳 안전점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유치원과 학교 40곳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26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종학교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이다.

민간전문가와 함께 놀이기구의 시설기준 준수 여부와 그네 밧줄 늘어짐, 연결 부위 조임 상태, 정기 안전검사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해당 학교에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