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화장품 판매장 「춘향미인」 지역 화장품 홍보·판로 확대 역할 톡톡

작성일

- 8월 개장 이후 지역 화장품기업 5개사 제품 상설 홍보·판매 -
- 현장홍보·방송·언론·온라인 콘텐츠 등 다각적인 홍보 추진 -

재단법인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운영하는 남원 화장품 오프라인 상설 판매장 ‘춘향미인’이 지난 8월 개장 이후 지역 화장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상설 홍보·판매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춘향미인」  지역 화장품 홍보·판로 확대  / 남원시
「춘향미인」 지역 화장품 홍보·판로 확대 / 남원시

‘춘향미인’은 남원 지역 화장품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남원농협 하나로마트 고죽점에 조성된 상설 판매장으로, 지난 8월 24일 공식 개장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현재 코빅스, 원스킨화장품, 한미화장품, 제이그라운드, 하이솔 등 남원 지역 화장품기업 5개사가 참여해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연구원은 단순 판매를 넘어 입점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홍보·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주요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 개장식을 시작으로 남원농협 주관 여성대학 행사(8월 28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9월 7일),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 교육(10월 1일), 결혼이민자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10월 26일) 등에 참여해 제품을 알렸다.

또한, 명절 수요를 겨냥해 특별 이벤트와 무료배송을 진행했으며, 제34회 흥부제 기간에는 광한루원 경외상가에 임시 판매장을 운영해 시민뿐만 아니라 남원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지역 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방송과 언론을 활용한 홍보도 활발히 이어졌다. KBS 전주와 LG헬로비전 등 방송매체에 판매장이 조명되었으며, 특히 KBS 라디오 프로그램 「전북패트롤」에 9월 8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입점 기업 5개사의 대표 및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사 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했다. 이와 함께 춘향 앰버서더 연계 숏폼 영상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 등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판매장을 운영하며 계절 및 지역행사와 연계한 기획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수집된 소비자 반응과 선호도를 입점 기업과 공유해 향후 제품개발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춘향미인’이 남원 화장품을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홍보·판매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춘향미인’은 남원 지역 화장품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지역 공동 판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판촉 프로그램을 통해 남원 화장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