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추경호 시장, 지역 외식산업 지원 및 발전 방안 약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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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대구 북구, ‘독서경영 우수 직장’ 10년 연속 인증 공로패 수상

추경호 대구시장(중앙)과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임원진들이 지난 2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시
추경호 대구시장(중앙)과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임원진들이 지난 2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시

◆추경호 대구시장, 한국외식업중앙회대구 임원진과 간담회


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시청 산격청사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임원진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오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장을 비롯한 구·군 지부장 등 임원진 8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와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이날 제안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외식업계의 애로사항 해소와 건전한 외식환경 조성,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추경호 시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를 뒷받침하고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생활밀착형 산업”이라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시는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는 1967년 설립된 단체로, 9개 구·군 지부와 1만 7천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지난 1월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와 제4기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 참석자들 모습. / 대구 달성군
지난 1월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와 제4기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 참석자들 모습. / 대구 달성군

◆달성군,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대구 달성군이 2026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되며 추진 중인 5대 핵심 목표 기반 맞춤형 정책에 결실을 맺었다.

군은 그동안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 군정 주요 업무 성과관리(BSC) 여성친화도시 이해 공통 지표 반영, 지역 맞춤형 여성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군민참여단 주도의 안전 모니터링 활동, ‘달성여성생애구술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군은 특히 결혼이주여성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들을 상담․의료 통역 전문가로 양성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 기초교육부터 마케팅, 멘토링까지 이어지는 실무과정을 지원하며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왔다.

또 군민참여단이 주도하는 안전 모니터링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발굴된 의견은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실제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외에 달성여성생애구술사 아카이브 사업도 진행해 그동안 기록되지 않았던 지역 여성 리더들의 삶과 활동을 발굴·기록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은 군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달성군을 만들어 가기 위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참여와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과 북구 관계자들이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로패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북구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과 북구 관계자들이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로패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 북구

◆대구 북구, ‘독서경영 우수 직장’ 10년 연속 인증 공로패 수상

대구 북구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이어오며 직장 내 독서 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그동안 직원 추천 도서와 독서 감상을 공유하는 ‘북스타그램 챌린지’, 직원 도서 대출 제도인 ‘열린 책방’과 연계한 ‘책은 인생의 Lotto’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아울러 독서 활동 우수 직원과 독서 감상문을 시상하며 독서를 통한 자발적인 학습과 지식 공유의 기반을 다졌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공로패를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통찰이 업무 혁신과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