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로 한판 벌였다…광주김치축제 사흘간의 맛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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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하라! 김치파티’ 주제로 광주청사 광장서 시작…경연·마켓·체험 프로그램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광주청사 광장 일원에서 ‘압도하라! 김치파티’를 주제로 제33회 광주김치축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25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 광주청사 광장서 축제의 막 올려

◆ 오프닝 공연과 경연 시상식 이어져
개막식은 시립오페라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축제의 주요 장면과 분위기를 담은 특별 영상도 상영됐다.
행사장 곳곳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김치마켓과 천인의 밥상, 김치 놀이터 등 축제 공간에서 참가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소개하며 개막식 현장과 행사장을 이어갔다. 관람객이 각 공간에서 축제를 즐기는 모습과 현장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개막 분위기를 더했다.
◆ ‘함께 버무리다’로 축제 열기 더해
개막식의 대미는 ‘함께 버무리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여러 사람이 한데 어울려 김치를 버무리는 모습을 담아 축제의 주제를 표현하고, 개막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장에는 김치를 만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김치마켓에서는 김치 관련 상품을 둘러볼 수 있고, 천인의 밥상과 김치 놀이터에서는 축제의 맛과 체험 요소를 접할 수 있다. 개막식은 공연과 시상, 영상, 현장 연결, 퍼포먼스를 차례로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 25일까지 이어지는 김치 축제
제33회 광주김치축제는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청사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압도하라! 김치파티’라는 주제 아래 김치와 관련한 여러 행사 공간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김치경연대회 수상자와 축제 관계자,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출발을 함께했다. 광주시는 남은 기간에도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김치마켓과 천인의 밥상, 김치 놀이터 등 축제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