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전문가들이 그린 희망'...㈜이가 ACM 여직원회, 포항서 ‘벽화 그리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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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간을 예술로 되살리다, 포항의 변화된 마을 풍경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


[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지난 21일 포항시 창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마을의 노후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는 공공디자인 벽화 프로젝트 '창포 Re'가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주민과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함께 그리는 변화, 우리 동네의 새로운 얼굴'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각적인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가 ACM건축사사무소(경북본사 경산시 소재) 여직원회 '여담'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가 ACM 여직원회는 복지관 벽면에 다채로운 색채와 그림을 더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밝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여했다. 건축 및 건설사업관리 분야의 전문기업인 이가 ACM은 공간이 사람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가치에 공감하며 이번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로 삼았다.

이옥주 이가 ACM 여직원회 ‘여담’ 회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마을의 풍경을 바꾸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황영중 포항시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바쁘신 회사 업무에도 불구하고 복지관을 찾아 주민들을 위해 이렇게 아름다운 벽화를 선사해 주신 이가 ACM 여직원 분들께 주민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주민 모두가 벽화와 함께 밝고 활기찬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가 ACM 여직원회 ‘여담’은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임으로, 이번 포항시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