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원 검단구의장, 금호어린이공원 현장 점검…안전·환경 개선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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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뛰놀고 주민 쉬는 공원으로
인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노후 공원시설 정비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어린이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시설 개선뿐 아니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지난 19일 인천 검단구 오류동에 위치한 금호어린이공원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살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노후 시설의 정비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주민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은 오래된 어린이 놀이시설과 야외운동기구를 교체하고 휴게시설과 녹지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뛰어놀고, 주민들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어린이공원은 주거지역 가까이에서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생활 기반시설이다. 특히 놀이시설과 운동기구는 이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시설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노후화 정도에 따라 적절한 정비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휴게시설과 녹지환경 역시 공원 이용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인 만큼, 시설 개선과 함께 쾌적한 이용환경을 확보하는 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공사는 지난 9월 28일 시작됐으며, 오는 10월 25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에는 작업 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공원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공원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은 통제 기간을 확인하고 현장 안내에 따라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김 의장은 현장을 살펴보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커지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린이공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소중한 생활공간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공사 완료 후에도 어린이와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검단구의회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관리 상황을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