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독서경영 우수 3년 연속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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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치구 최초...희망도서 바로대출·독서동아리 지원 등 성과

22일 3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을 인증받고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22일 3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을 인증받고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가 대전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3년 연속 받았다.

구는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첫 인증을 받은 구는 직원들이 독서문화 확산과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서 좋은 평가는 받았다.

올해는 동내 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빌리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도입하고, 성북동 야영장에 재활용·기증도서를 활용한 'Book 캠핑' 공간을 마련했다.

또 청년 대상 '청춘이야기 독서클럽'을 운영하고 22개 독서동아리에 토론 도서를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독서활동도 뒷받침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독서는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