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vs 장동혁…당 대표 잘 하는지 1514명에게 물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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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조사해 2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에서 두 당 대표 모두 부정평가가 절반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14명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대표 직무수행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67.6%로 집계됐다. 반면 '잘하고 있다'라는 긍정 평가는 25.6%에 그쳐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42.0%포인트(p)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에선 긍정 평가 18.9%, 부정 평가 76.9%, 부산·울산·경남에서 긍정 평가 26.2%, 부정 평가 69.6%, 대전·세종·충청에선 긍정 평가 26.5%, 부정 평가 69.4%, 인천·경기에선 긍정 평가 23.8%, 부정 평가 68.3%, 서울에선 긍정 평가 24.3%, 66.9%, 전남광주·전북에선 긍정 평가 39.1%, 부정 평가 53.3%로 각각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29세는 긍정 평가 20.0%, 부정 평가 72.6%, 40대는 긍정 평가 21.8%, 부정 평가 71.3%, 50대는 긍정 평가 29.5%, 부정 평가 66.8%, 60대는 긍정 평가 27.5%, 부정 평가 66.4%, 30대는 긍정 평가 26.8%, 부정 평가 64.5%, 70세 이상은 긍정 평가 27.0%, 부정 평가 64.4%로 각각 조사됐다.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보수층에선 긍정 평가 9.4%, 부정 평가 85.6%, 중도층에선 긍정 평가 30.2%, 부정 평가 63.8%, 진보층에선 긍정 평가 36.1%, 부정 평가 58.8%로 각각 나타났다.

장 대표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3.6%로 김 대표보다 8.0%포인트(p) 높았다. 그러나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도 59.5%로 긍정 평가보다 25.9%포인트(p)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광주·전북에선 긍정 평가 25.8%, 부정 평가 66.6%, 인천·경기에선 긍정 평가 31.7%, 부정 평가 60.8%, 대구·경북에선 긍정 평가 35.8%, 부정 평가 60.0%, 서울에선 긍정 평가 32.0%, 부정 평가 59.7%, 대전·세종·충청에선 긍정 평가 37.1%, 부정 평가 57.8%, 부산·울산·경남에선 긍정 평가 37.3%, 부정 평가 56.0%로 각각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는 긍정 평가 30.3%, 부정 평가 64.0%, 50대는 긍정 평가 31.3%, 부정 평가 62.6%, 70세 이상은 긍정 평가 30.8%, 부정 평가 62.5%, 40대는 긍정 평가 31.0%, 부정 평가 61.8%, 30대는 긍정 평가 37.4%, 부정 평가 53.8%, 18~29세는 긍정 평가 42.9%, 부정 평가 49.8%로 각각 집계됐다.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보수층은 긍정 평가 53.3%, 부정 평가 41.3%, 진보층은 긍정 평가 20.3%, 부정 평가 73.9%, 중도층은 긍정 평가 29.6%, 부정 평가 64.8%로 각각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에너지경제는 "두 대표 모두 전체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크게 웃돈 가운데 장 대표는 보수층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 반면 김 대표는 진보층에서도 과반의 부정 평가를 받으며 지지 기반의 한계를 드러냈다"라고 했다.
이번 리얼미터 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14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활용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