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지진안전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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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지진 행동요령 집중 안내
23일 대전목양초 현장 캠페인

대전교육청, 지진안전주간 운영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강화한다.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규모 5.8의 경주 지진을 계기로 국민의 지진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시 교육청은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이달 25일까지 학교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알리는 캠페인일 진행한다.

각급 학교에서는 지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교와 교육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한다. 옥외전광판과 청내 IPTV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이달 23일에는 대전목양초동학교에서 지진대피훈련을 참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지진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인 만큼 평소 안전교육과 실전 같은 대피훈련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