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살해했다" 신고 접수..서울 강서구서 딸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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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서 친어머니 살해한 딸 긴급체포
서울 강서구에서 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딸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가 친모녀 관계인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강서구 우장산동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15분쯤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후 약 25분 만에 우장산동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긴급체포 당시 A 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이후 피해자가 A씨의 친어머니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혐의를 존속살해로 변경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발생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전후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