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영진전문대, 군 현장 체험·계명문화대,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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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병영환경·첨단 군사장비 체험
계명문화대, 콘텐츠 제작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2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을 방문 후 부대 견학과 현장 체험학습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2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을 방문 후 부대 견학과 현장 체험학습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 병영환경·첨단 군사장비 체험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병영환경·첨단 군사장비 체험 등으로 미래 군 간부로서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학 국방군사계열은 21일 육군 제50보병사단에서 열린 ‘가을맞이 사단 부대개방행사’에 참가해 부대 견학과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미래 군 간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제50보병사단 대연병장 일원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군의 임무와 역할을 살펴보고, 첨단 군사장비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대학에서 배운 군사 관련 이론을 실제 군 현장과 연계해 이해하고, 군 간부에게 요구되는 자질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학생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변화하는 국방환경과 군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군 간부로서 자신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기병 국방군사계열부장(교수)은 “군 간부 양성에 있어 현장 중심 교육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실제 병영 환경과 첨단 군사 장비를 체험하며 군의 역할과 임무를 이해하고, 미래 군 간부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사명감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KOICA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에서 열린 2026 VETIC+ AI 활용 수업·학습 혁신 및 콘텐츠 제작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후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을 포함한 대학 및 현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명문화대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KOICA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에서 열린 2026 VETIC+ AI 활용 수업·학습 혁신 및 콘텐츠 제작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후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을 포함한 대학 및 현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 콘텐츠 제작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교육혁신 우수사례 발굴을 하고 나섰다.

이 대학은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KOICA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현 사마르칸트 제4테크니쿰)에서 ‘2026 VETIC+ AI 활용 수업·학습 혁신 및 콘텐츠 제작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현지 직업교육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시민사회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 교육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역 기능인력 취·창업 확대 지원사업(3단계)’과 연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교사 18명과 학생 21명 등 총 39명이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심사를 통해 교사와 학생 부문에서 각각 4명씩 총 8명의 본상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교사 8명과 학생 7명 등 15명이 입선해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싱식에는 박승호 총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시상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도전과 교육혁신 성과를 격려했다.

박승호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교사와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경험이 교수·학습 혁신은 물론 미래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취·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