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IB 운영학교 20곳 목소리 듣는다...내년 교육지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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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과 교감 등 100여 명 정책설명회
학교별 현안과 지원 과제 논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교육청이 2027년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지구 지정을 앞두고 운영학교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
시 교육청은 21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20개의 교장·교감과 교무운영부장, IB 코디네이터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IB 교육지구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특히 국제 바칼로레아(IBO) 본부 매니저가 참여하는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급별 현안을 살피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교육청은 2027년부터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IB 교육지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운영학교 확대와 교원 전문성 강화, 학교급 간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경험고 고민을 정책에 반영하고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의 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