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가' 2000명에게 물었더니 나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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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씨앤아이가 조사해 2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적합도를 물은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한 의원은 18.7%, 김 대표는 13.8%, 장 대표는 13.7%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1
한동훈 무소속 의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적합도를 물은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한 의원은 18.7%, 김 대표는 13.8%, 장 대표는 13.7%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1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여론 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적합도를 물은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8.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7%, 오세훈 서울시장은 12.0%로 각각 나타났다.

보름 전인 지난 3~5일 실시한 같은 기관 조사와 비교하면 한 의원은 18.8%에서 18.7%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김 대표는 14.4%에서 13.8%로 0.6%p, 장 대표는 14.9%에서 13.7%로 1.2%p 각각 하락했다. 반면 오 시장은 9.9%에서 12.0%로 2.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한 의원과 김 대표의 격차는 4.9%p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김 대표와 장 대표의 차이는 오차 범위 안인 0.1%p로 나타났다. 표본오차 등 통계적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후보 간 우열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정당 지지층별로 살펴보면 여야 후보들의 선호 양상은 다르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는 31.0%, 한 의원은 30.0%로 집계됐다. 오 시장도 23.6%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대표가 29.4%, 송영길 민주당 의원이 13.1%,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12.7%,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11.3%,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7.5%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도 한 의원이 21.9%, 김 대표는 16.2%, 오 시장은 11.5%, 송 의원은 8.4%, 조 원장은 7.5%, 장 대표는 6.3%로 조사됐다.

무당층에서는 한 의원이 35.6%, 김 대표는 8.6%, 오 시장은 8.4%, 김 전 총리는 6.0%, 장 대표는 5.8%, 송 의원은 5.4%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무선 임의전화걸기(RDD)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 정치를 상징하는 국회의사당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여론 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적합도를 물은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8.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7%, 오세훈 서울시장은 12.0%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연합뉴스
한국 정치를 상징하는 국회의사당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여론 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적합도를 물은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8.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7%, 오세훈 서울시장은 12.0%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연합뉴스

(여론조사에서 표본오차)

여론조사에서 표본오차는 전체 조사 대상 중 일부를 뽑아 조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통계적 오차를 뜻한다. 모든 사람의 의견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표본을 통해 전체의 의견을 추정하므로 실제 여론과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후보의 지지율이 40%이고 표본오차가 ±3.1%포인트라면 지지율의 추정 범위는 36.9~43.1%다. 다만 이는 정해진 신뢰수준을 전제로 한 범위다. 신뢰수준은 이런 방식으로 산출한 구간이 실제 전체 집단의 수치를 포함하는 비율을 장기적인 반복 조사 관점에서 나타낸다. 흔히 쓰이는 95% 신뢰수준은 같은 방식으로 표본을 반복 추출해 구간을 만들었을 때 약 95%가 실제 수치를 포함한다는 의미다.

표본 수가 많을수록 일반적으로 표본오차는 작아진다. 다만 표본오차와 신뢰수준만으로 조사의 정확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 조사 방식이나 응답자 구성, 질문 내용 등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