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생성형 AI 행정 활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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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약
11월 영상·카드뉴스 제작 교육 추진

20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AI·콘텐츠 기반 지역혁신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정상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사진=유성구
20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AI·콘텐츠 기반 지역혁신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정상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사진=유성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가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활용하고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전정보무화산업진흥원과 손을 잡았다.

구는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AI·콘텐츠 기반 지역 혁신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주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운영한다.

게임·e스포츠·영상·웹툰 등 콘텐츠 분야 행사와 축제를 연계하고, 시설과 프로그램 공동 활용 및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첫 후속 사업으로 다음 달 9~10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유성구 공직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카드뉴스 제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과 공직자의 디지털 역략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행정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