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착하고 양은 푸짐…숯불 돼지갈비 400g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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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전골부터 숯불 돼지족구이까지…서울 강북구 고기 맛집
성남 모란전통시장·문경 가을 여행·90년 전통 수제 등산화 명가도 소개

국내산 돼지갈비 400g을 1만 3900원에 즐길 수 있는 서울 강북구의 숯불구이 맛집부터 사람 냄새 가득한 성남 모란전통시장,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경북 문경 여행까지.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화도진축제 현장과 90년 세월 동안 수제 등산화의 명맥을 이어온 장인의 특별한 이야기도 ‘2TV 생생정보’에서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 2627회에서는 ‘생생현장’, ‘가격파괴 Why’, ‘요즘 시장 24시’, ‘장PD의 AI 여행기’, ‘달라야 사는 크리에이터’ 등의 코너가 전파를 탄다. 인천에서 열린 제37회 화도진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시작으로 국내산 돼지갈비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서울의 가성비 식당, 활기 넘치는 성남 모란전통시장, 경북 문경의 가을 여행 명소, 90년 전통을 자랑하는 수제 등산화 명가까지 차례로 소개된다.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잇다…제37회 화도진축제 현장

KBS2 ‘2TV 생생정보’ 2627회 ‘생생현장’에서 소개하는 제37회 화도진축제. / KBS 제공
KBS2 ‘2TV 생생정보’ 2627회 ‘생생현장’에서 소개하는 제37회 화도진축제. / KBS 제공

‘생생현장’에서는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만날 수 있는 제37회 화도진축제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 주제는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잇다, 화도진축제’다.

화도진축제는 인천의 역사적 장소인 화도진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행사다. 화도진은 조선 후기 서해안 방어를 위해 설치된 군사시설로 인천의 근대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

올해로 37회를 맞은 축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천 제물포구 동인천역 북광장과 화도진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화도진 일대를 배경으로 축제가 펼쳐진 현장을 조명한다. 인천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이야기와 지역 축제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국내산 돼지갈비 400g에 1만 3900원…푸짐한 양에 가격까지 잡았다

KBS2 ‘2TV 생생정보’ 2627회 ‘가격파괴 Why’에서 소개하는 국내산 돼지갈비 맛집 ‘백로참숯구이’. / KBS 제공
KBS2 ‘2TV 생생정보’ 2627회 ‘가격파괴 Why’에서 소개하는 국내산 돼지갈비 맛집 ‘백로참숯구이’. / KBS 제공

‘가격파괴 Why’에서는 푸짐한 양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돼지갈비 전문점을 찾아간다. 이날 주제는 ‘국내산 돼지갈비 1인분 400g (?)원’이다.

방송에 등장하는 곳은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백로참숯구이’다. 국내산 돼지양념갈비를 1인분에 무려 400g씩 제공하는 식당으로 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돼지갈비의 가격이다. 매장에 등록된 메뉴 정보에 따르면 국내산 돼지양념갈비 400g의 가격은 1만 3900원이다. 고기 한 접시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다양한 고기 메뉴도 마련돼 있다. 스페인산 흑돼지인 슈퍼골든듀록 생갈비는 200g에 1만 1900원이다. 흑돼지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내세운 메뉴로, 양념갈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숯불에 구워 먹는 돼지족구이도 눈길을 끈다. 국내산 돼지족구이는 300g에 1만 2900원으로, 생돼지족을 숯불에 구워 쫀득한 식감을 즐기는 메뉴다. 고추장 양념을 더한 불족구이는 300g에 1만 3900원으로 판매된다.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별미도 있다. 국내산 돼지갈비로 만든 돼지갈비전골은 점심특선 메뉴로 1만 2000원에 제공된다. 구워 먹는 갈비와는 달리 국물 요리로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선택지가 된다.

방송에서는 국내산 돼지갈비 400g을 1만 3900원에 판매하는 식당의 가격 경쟁력과 푸짐한 한 상의 비결을 살펴본다.

백로참숯구이는 서울 강북구에 있으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메뉴와 가격은 매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백로참숯구이 / 구글지도

없는 게 없다…사람 냄새 가득한 성남 모란전통시장

KBS2 ‘2TV 생생정보’ 2627회 ‘요즘 시장 24시’에서 소개하는 성남 모란전통시장. / KBS 제공
KBS2 ‘2TV 생생정보’ 2627회 ‘요즘 시장 24시’에서 소개하는 성남 모란전통시장. / KBS 제공

‘요즘 시장 24시’에서는 경기도 성남으로 향한다. 이날 방송 주제는 ‘왁자지껄! 사람냄새 가득한 성남 모란전통시장’이다.

성남 모란시장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다. 특히 끝자리가 4일과 9일인 날 열리는 모란오일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 농산물 등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시장이 열리는 날이면 물건을 고르는 손님들과 손님을 부르는 상인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특유의 활기찬 풍경이 펼쳐진다. 저마다 다른 사연을 가진 상인들과 오랜 단골손님들이 시장의 일상을 채운다.

이날 방송에는 ‘원조쌍둥이네’를 비롯해 ‘백년농원’, ‘오순이네’, ‘태양건강원’, ‘풍년기름집’ 등이 등장한다.

모란오일장의 먹거리 공간부터 다채로운 식물을 만날 수 있는 화훼단지,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건강원과 기름집까지 시장 곳곳의 모습이 소개된다.

방송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를 넘어 사람들의 삶이 이어지는 전통시장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손님을 맞는 상인들의 모습과 정겨운 시장 풍경을 통해 모란전통시장이 지닌 매력을 전한다.

가을 정취 물씬…문경새재부터 철로자전거까지 오감만족 여행

KBS2 ‘2TV 생생정보’ 2627회 ‘장PD의 AI 여행기’에서 소개하는 경북 문경 가을 여행. / KBS 제공
KBS2 ‘2TV 생생정보’ 2627회 ‘장PD의 AI 여행기’에서 소개하는 경북 문경 가을 여행. / KBS 제공

‘장PD의 AI 여행기’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경북 문경으로 떠난다. 이날 주제는 ‘옛길을 따라 만나는 오감만족 가을여행, 문경’이다.

여행의 중심에는 문경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문경새재 도립공원’이 있다. 문경새재는 조선시대 영남과 한양을 잇던 주요 교통로로, 옛길의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울창한 숲과 완만한 산책길이 어우러져 가을이면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공원 안에는 옛 건축물과 거리 풍경을 재현한 오픈세트장도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드라마 속에서 보던 과거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이어 여행은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문경관광사격장’으로 향한다. 평범한 관광지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사격 체험에 도전하며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진남역 철로자전거’도 이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 철길 위를 달리는 자전거에 몸을 싣고 주변 자연을 감상할 수 있어 문경의 풍경을 조금 더 특별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여행 중 빠질 수 없는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소개된다. 문경 시내에 자리한 ‘한우리 식당’과 문경읍의 ‘카페승민씨’가 등장해 여행길에 즐기는 식사와 여유로운 시간을 더한다.

방송에서는 문경새재의 역사적인 옛길부터 사격 체험, 철로자전거, 지역 식당과 카페까지 두루 둘러보며 가을에 떠나기 좋은 문경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무려 90년의 세월…한 땀 한 땀 완성하는 수제 등산화

KBS2 ‘2TV 생생정보’ 2627회 ‘달라야 사는 크리에이터’에서 소개하는 90년 전통 수제 등산화 명가 ‘송림수제화’. / KBS 제공
KBS2 ‘2TV 생생정보’ 2627회 ‘달라야 사는 크리에이터’에서 소개하는 90년 전통 수제 등산화 명가 ‘송림수제화’. / KBS 제공

‘달라야 사는 크리에이터’에서는 90년 전통의 수제 등산화 명가를 찾아간다. 이날 방송 주제는 ‘한 땀 한 땀에 깃든 90년! 수제 등산화 명가’다.

방송에 소개되는 곳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송림수제화’다. 오랜 세월 수제화를 제작해 온 곳으로, 특히 등산화를 만드는 전통과 기술을 이어온 명가로 소개된다.

등산화는 험한 산길과 다양한 지형을 걸을 때 발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 중요한 장비다. 착용감과 내구성은 물론 발을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구조도 중요하다.

수제 등산화는 제작 과정에서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작업이 많다. 재료를 다듬고 신발의 형태를 잡는 과정부터 완성도를 높이는 세부 작업까지 오랜 경험과 기술이 요구된다.

송림수제화는 유튜브 채널 ‘송림수제화’를 통해서도 수제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기계로 대량 생산하는 신발과는 다른 수제 등산화의 제작 과정과 오랜 전통을 이어온 기술을 살펴본다. 한 켤레의 신발을 완성하기까지 필요한 정성과 오랜 세월 축적된 장인의 손길이 화면에 담길 예정이다.

이날 ‘2TV 생생정보’는 인천 화도진축제의 역사와 문화, 국내산 돼지갈비 400g을 1만 3900원에 즐기는 서울의 가성비 맛집, 성남 모란전통시장의 활기찬 일상, 가을 정취 가득한 문경 여행, 90년 전통 수제 등산화 명가까지 전국 곳곳의 음식과 여행,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KBS2 ‘2TV 생생정보’ 2627회는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