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은둔식달-간짜장·옛날 탕수육
작성일 수정일
'생활의 달인' 10월 19일 방송 정보
SBS '생활의 달인'은 한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매진하며 달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19일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 1051회에서는 간짜장, 옛날 탕수육, 초저가 생활용품, 연필 깎는 어머니, 옷 정리, 토종벌꿀 등 다양한 달인을 만나본다.
◈ 생활의달인 은둔식달 간짜장·옛날 탕수육
오랜 세월 같은 자리를 지켜온 노포 중국집이 있다. 주문이 들어오면 즉시 조리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옛날 탕수육이 인기 메뉴다. 청양고추를 넣어 매콤하게 볶아낸 간짜장과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짬뽕도 손님들이 즐겨 찾는다. 오랜 세월 쌓아온 조리 비법으로 단골손님들의 발길을 붙잡은 중국집의 맛을 확인하기 위해 잠행단이 직접 찾아간다.

◈ 초저가 생활용품 달인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품질을 갖춘 생활용품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새로운 상품이 출시되면 여러 매장을 방문해 직접 살펴보고, 비슷한 제품끼리 가격과 성능을 꼼꼼하게 비교한다. 수많은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골라낸다. 작은 차이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과 자신만의 제품 선택 기준을 갖춘 초저가 생활용품 달인들을 만나본다.
◈ 조회수 600만 연필 깎는 어머니
두 아이의 연필을 깎아주기 시작한 어머니가 놀라운 손기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루 수십 자루는 기본이고, 많게는 200~300자루의 연필을 깎으며 자신만의 기술을 익혔다. 오랜 반복 끝에 완성한 연필 깎기 솜씨는 온라인에서 조회수 600만 회를 기록할 만큼 관심을 끌었다. 아이들을 위해 시작한 작은 일이 놀라운 기술로 이어진 연필 깎기 달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1초컷 신기한 옷 정리 달인
단 1초 만에 바지를 반듯하게 접는 옷 정리 달인이 있다. 바지 가운데를 잡고 뒤로 한 바퀴 돌리기만 하면 순식간에 가지런하게 접힌다. 옷의 모양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빠르게 접는 기술도 능숙하게 구사한다. 손님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쁜 상황에서도 옷을 접고 포장하는 작업을 막힘없이 이어간다. 빠른 속도와 정확한 손놀림으로 완성한 달인의 옷 정리 기술을 살펴본다.
◈ 대한민국 1% 토종벌꿀 달인 2탄
충북 청주에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토종벌 관리법으로 40년 넘게 벌을 길러온 한봉 명인 김대립 씨가 있다. 외부 약제에 민감한 토종벌을 보호하기 위해 밀가루로 머리를 감고 흙으로 손을 닦는 등 자연 친화적인 방식을 고수한다. 서로 다른 벌 무리를 하나로 합쳐 벌을 온순하게 만드는 합봉 기술부터 여왕벌 이식 방법까지 오랜 경험으로 익힌 양봉 기술도 선보인다. 직접 개발한 토종벌 다기능 출입문에는 벌을 보호하려는 오랜 고민이 담겨 있다. 토종벌을 지키기 위해 40년 넘게 연구를 이어온 김대립 명인의 양봉 현장을 찾아간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