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시·군소식] 윤경희 청송군수, 청송사과축제 준비상황 점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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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G드림페스티벌 개최
경주시, 미래 스마트도시 청사진 마련 본격화
성주군, ‘경상북도 들소리 한마당’ 개최
영천시, 태국·말레이시아서 새로운 수출길 찾는다
성주군,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상 수상
문경시, 경북 식품박람회서 지역 가공식품 경쟁력 선보여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10월 19일 축제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청송군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10월 19일 축제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청송군

◆윤경희 청송군수, 청송사과축제 준비상황 점검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10월 19일 축제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운영 전반과 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 이후 윤 군수는 행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방문객 편의시설과 체험시설,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의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분야별 점검과 미비 사항 보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시상식/구미시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시상식/구미시

◆구미시, LG드림페스티벌 개최

구미시는 지난 10월 17일 낙동강체육공원 제5·6축구장 특설무대에서 전국 청소년과 시민 등 1만 5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LG경북협의회(회장 문혁수)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행사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치열한 청소년 경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며 가을밤 낙동강체육공원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였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LG드림페스티벌은 춤과 음악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미래의 스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다.

올해 경연에는 전국에서 402팀, 1,203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지난 9월 19일 산동읍 물빛공원에서 열린 TOP10 경연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댄스·노래 부문 각 3팀, 총 6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는 황치열, 코요태, 청하, B1A4, 온유, 박지현, 흰(HYNN), 베이비돈크라이, 유나이트 등 총 9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고, 오늘의 무대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LG드림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을·겨울철 다채로운 문화축제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24일 청춘힙합페스티벌,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라면축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구미아트페어를 차례로 개최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낭만문화도시 구미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제2차 경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한 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
‘제2차 경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한 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

◆경주시, 미래 스마트도시 청사진 마련 본격화

경주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스마트도시 분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경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적용할 스마트도시 비전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과업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은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는 교통·안전·환경·관광 등 주요 분야의 도시 현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방안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역사문화도시이자 관광도시인 경주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스마트도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의 삶을 더욱 편이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며 “경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리면서 미래도시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는 앞으로 시민 설문조사와 리빙랩, 부서별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확정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들소리 한마당’ 역대 행사 모습/성주군
‘경상북도 들소리 한마당’ 역대 행사 모습/성주군

◆성주군, ‘경상북도 들소리 한마당’ 개최

성주군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성밖숲 야외마당에서 경북 지역의 전통 농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경상북도 들소리 한마당’이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상북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사회적협동조합 성주들소리보존회가 추진하며, 지역의 소중한 전통 농요를 보존·계승하고 경북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성주대장들소리를 비롯해 문경 모전들소리, 예천 공처농요가 참여해 지역마다 특색 있는 농요의 멋과 흥을 선보인다. 또한 영남성주지신풀이 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성주대장들소리는 초전면 대장리 일대에서 전승된 농요로, 모심는 소리와 논매는 소리 등 농사의 전 과정이 담겨 있다.

2023년 성주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같은 해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는 성주를 중심으로 경북의 다양한 들소리가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성밖숲에서 우리 전통 농요의 신명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 태국·말레이시아서 새로운 수출길 찾는다

영천시가 해외 무역사절단을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파견해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수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지난 6월 참가기업을 모집해 총 13개사를 선정했다.

참가기업은 △경농산업 △경북햇살농원 △데이웰즈 △두리기업 △레브쥬르 △무계바이오 △시그널케어 △심박 △유제이테크 △지엔에스 △청아냉동식품 △티웰 △한울이다.

무역사절단은 19일 출국해 20일부터 21일까지 태국, 22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현지 진출 세미나, 유통사 및 관련 기관 산업시찰 등을 진행하고, 24일 입국 예정이다.

한편 시는 참가기업의 원활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시장성 조사와 바이어 발굴·매칭을 추진하고, 수출상담회 개최를 위한 상담장 운영 및 통역 등을 지원한다.
성주군,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상 수상/성주군
성주군,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상 수상/성주군

◆성주군,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상 수상

사드배치에 따른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인 ‘소성리 주민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성주군의 적극행정이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6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주군은 ‘갈등의 땅을 상생의 땅으로 재생하다! 태양광사업을 통해 10년 묵은 성주 사드 갈등 해결’사례로, 그 동안 소성리 주민들을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 식품박람회 문경시 홍보 부스/문경시
경북 식품박람회 문경시 홍보 부스/문경시

◆문경시, 경북 식품박람회서 지역 가공식품 경쟁력 선보여

문경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경북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지역 식품기업을 홍보했다.

‘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문경시 관내 식품기업 8개사가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농업회사법인 지오티㈜(대표 김미영),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원스팜(대표 김은희 외1명), 자연동침(대표 박아영), 신기농원(대표 함대경) 등 4개 업체는 제품 전시를 통해 문경 가공식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렸다.

뻥그레(대표 고미순), 문경약돌구운소금(대표 이준협), 알뜨랑농원(대표 장재성), 산고을농원(대표 정영세) 등 4개 업체는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판매하며 관람객들에게 문경 식품의 맛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또한 문경약돌구운소금 업체는 해외시장 컨설팅에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유통망 발굴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