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영천시, 태국·말레이시아서 새로운 수출길 찾는다
작성일 수정일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신규 판로 개척

[영천=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영천시가 해외 무역사절단을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파견해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수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지난 6월 참가기업을 모집해 총 13개사를 선정했다.
참가기업은 △경농산업 △경북햇살농원 △데이웰즈 △두리기업 △레브쥬르 △무계바이오 △시그널케어 △심박 △유제이테크 △지엔에스 △청아냉동식품 △티웰 △한울이다.
무역사절단은 19일 출국해 20일부터 21일까지 태국, 22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현지 진출 세미나, 유통사 및 관련 기관 산업시찰 등을 진행하고, 24일 입국 예정이다.
한편 시는 참가기업의 원활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시장성 조사와 바이어 발굴·매칭을 추진하고, 수출상담회 개최를 위한 상담장 운영 및 통역 등을 지원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바이어 발굴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수요에 맞는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