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계명문화대, '첫걸음 유아교사 다짐식'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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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스포츠재활과, 전국체육대회 참가 씨름선수 지원

2026학년도 빛나는 첫걸음 교사 다짐식에 참석한 예비 유아교사와 1·2학년 후배들,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명문화대
2026학년도 빛나는 첫걸음 교사 다짐식에 참석한 예비 유아교사와 1·2학년 후배들,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예비 유아교사 응원 나서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최근 예비 유아교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나섰다.

이 대학 유아교육과는 마지막 현장실습을 앞둔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들이 예비 유아교사로서 갖춰야 할 교육철학과 소명의식을 되새기기 위한 ‘2026학년도 빛나는 첫걸음 교사 다짐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들을 비롯해 학과 교수진과 1·2학년 재학생도 참석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나의 다짐 약속과 명찰 수여식’에선 3학년 학생들이 유아교육관인 ‘희전관’의 이름에 담긴 ‘희전(喜田)’ 정신을 계승하고, 아이들을 존중하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교사가 되기 위한 실천 약속을 직접 작성해 한 명씩 발표했다.

이어 학과 교수진은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교사 명찰을 수여했했다.

또 1·2학년 후배들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선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명찰 수여식은 학생들이 예비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육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홍희주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교사는 자격을 취득하는 순간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찰과 배움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존재”라며 “이번 다짐식이 학생들이 교사로서의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교육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학교 스포츠재활과 학생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컨디셔닝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 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 스포츠재활과 학생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컨디셔닝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 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 스포츠재활과, 전국체육대회 참가 씨름선수 지원

영진전문대학교 스포츠재활과 학생들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씨름 선수들을 관리·지원하며 경기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번 지원 활동은 선수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컨디셔닝 관리와 운동손상 예방, 경기 전 준비 및 경기 후 회복 지원에 중점을 뒀다.

스포츠재활과는 △선수 신체 상태 및 근골격계 기능 점검 △경기 전 근육 활성화와 준비운동 지원 △스포츠테이핑 및 스트레칭을 활용한 신체기능 관리 △경기 후 근피로 회복을 위한 컨디셔닝 지원 △운동 손상 예방을 위한 스포츠재활 관리 등 종목 특성을 반영한 현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특히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에서 선수들의 신체적 특성과 경기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운동기능 평가와 스포츠테이핑, 선수컨디셔닝 등 전공 지식을 현장 실무와 연계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김대한 스포츠재활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대회 및 선수 지원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스포츠재활과 선수컨디셔닝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