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민생 현안 줄줄이 도마…7일간 임시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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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생태계·노은로 우회도로·송강전통시장 활성화 등 집중 논의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가 16일 제289회 임시회를 열고 창업 활성화와 청년 주거, 공공시설 건립 지연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구정질문에 나섰다.
이달 22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 첫 본회의에서는 박석연 행정자치위원장이 창업생태계 구축과 창업도시 브랜드화 방안을, 양명환 의원이 청년 주거복지 개선과 노은로 우회도로 조기 추진을 촉구했다.
오현 의원은 원신흥동 복합문화센터와 상대동행정복지센터 건립 지연, 학하초교 신설 지연에 따른 대책을 물었으며, 이희환 부의장은 구룡소류지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박정수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송강전통시장 활성화와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구 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의원 발언 조례규칙안 7건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