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역에 빵 여행 거점...트래블라운지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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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투어 안내부터 휴식·꿈돌이 굿즈까지
빵 특화 복합문화공간 조성

대전시가 유성구 대학로 일원에 마련한 대전트리블라운지 전경/사진=대전시
대전시가 유성구 대학로 일원에 마련한 대전트리블라운지 전경/사진=대전시

[위키트리=대전] 대전 유성온천역 인근에 빵 여행객을 위한 관광 안내와 휴식, 체험 공간이 문을 열었다.

대전시는 16일 유성구 대학로 7 옛 대전종합관광안내소 1층에 '트래블라운지 유성 온천역'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곳은 기존 관광안내소를 빵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빵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빵사무소', 구매한 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빵시휴게소', 꿈돌이 굿즈 판매장과 포토존인 '빵-긋' 등으로 꾸며졌다. 빵 미션투어 참여자에게는 리워드를 제공하며, 대전 빵축제 등 지역 관광 행사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이 공간을 빵 여행의 거점으로 활용해 외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연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