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자원봉사센터, 홀몸 어르신 목욕‧전문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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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단체가 참여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안관광호텔 사우나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 봉사와 전문 봉사를 진행하며, 점심 식사도 함께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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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는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대한적십자사봉사회부안군협의회 △부안군여성자원활동센터 △밝은사회부안여성클럽 △한국부인회부안지회 △한중여성교류협회부안지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부안지회 △한국생활개선부안군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부안군지회포순이어머니봉사단 △아이코리아 등 9개 단체가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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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귀가를 지원하고, 여성단체 회원들은 세신 봉사로 어르신들의 청결 관리를 돕고 있다.

목욕 후에는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들의 귀반사 봉사와 부안군자원봉사센터 건강손 봉사단의 서금요법 전문 봉사가 이어지며,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정겨운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고 있다.

정흥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여성단체와 생활지원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르신들께 목욕 나들이의 즐거움과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신바람 나는 부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청결 관리와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과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