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스피 5600선마저 붕괴…5000선 추락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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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0선 이어 5600선까지 무너져…증시 패닉 장세
- SK하이닉스 10%대 폭락·코스닥 7%대 급락

[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증시가 15일 오전 걷잡을 수 없는 폭락 장세에 빠졌다. 코스피가 6000선에 이어 5600선마저 무너지면서 5000선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1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5.59% 급락한 5673.01로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지난 13일 5.46% 급락한 코스피는 14일 가까스로 6000선을 지켰지만, 하루 만에 다시 무너졌다. 외국인 매도세와 반도체주 약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 하락 압력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5500선까지 붕괴될 경우 5000선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단기간 주요 지수대가 잇따라 무너지면서 투자자들의 공포도 확산하고 있다.